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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가스와 같은 자원으로 무장한 러시아가 어쩌다가 디폴트 이야기가 나왔을까? 

22.06.07 삼프로 글로벌 시황에서 들은바로는 러시아 주식은 다 회복했다고 하며, 쌓아둔 외환은 충분하다고 하는데 SWIFT망을 이용하지 못해 발생한듯 하다.

최근에 브릭스(BRICS) 모임에서 SWIFT에 대응되는 결재망을 그들끼리 구성한다는 이야기가 나오는거보면, 미국과 유럽연합및 그 우방대 BRICS 의 대결구도로 가는 모양새이다.

아이러니 하게도, 러시아가 쌓아놓은 달러유보금은 유럽소재한 은행들에 있는데, 결재망을 이용하지 못해 국채 이자를 지급하지 못해 발생한 상태이며, 대상은 달러,유로화와 같은 외채로 발행된 채권이라고 한다.

유럽에 관한 상황을 기사 및 글로벌 시황같은 매체물로 들었을 때 지금은 여름이라서 난방 수요가 높지 않지만, 추위가 오기시작하면 유럽지도자들은 지지율을 잃고 난방에 이용할 가스가 부족하지 않게 해결하지 못하면, 친러성향 혹은 중도성향의 정치인으로 교체될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지지율이 떨어진 마크롱이 지금 본인이 중재하겠다고 나서면서 유럽에서의 큰형님 역할을 하고싶어 하는것 같은데, 메르켈 전총리의 역할을 대신할 수 있을 것 같지는 않다. 심지어 우크라이나에 양보를 종용하고 있는 상황이라서 여러모로 혼란하다.

브릭스에게 약한것이 지금 반도체분야인데, 러시아와 우크라이나가 전쟁을 끝내지 못한 채 올 겨울이 오면 최악의 경우, 중국이 대만을 위협할 수 있는 상황도 올것같다. 내가 러시아나 중국 전술가라면, 유럽으로 가는 가스관과 가스선박을 차단하고, 중국이 대만을 침공하는 양동작전이 가장 최적의 판단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그런 최악의 상황에 도달하지 않도록 미국과 사우디의 관계개선이 중요한데, 바이든과 민주당의 성향상 쉽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국제정치에서는 역시 적을 만들지 않는것이 중요하다. 나의 성향과는 관계없이. 제발 전쟁도 멈추고, 돌도끼와 활로 싸우게 되는 일은 없기를 바란다.

러시아는 왕좌의 게임에서 나오는 대사를 좋아 할 것이다.

winter is com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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